애플 아이폰 14 출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노치가 사라진다는 소식에 새로운 아이폰이 너무 궁금합니다. 가격은 비싸겠지만 새로운 기기는 항상 기대되고 빨리 실물을 보고 싶습니다.
지금 당장 휴대폰을 변경한다면 아이폰 13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공식 홈페이지에서 256GB에 애플케어를 넣은 경우 얼마인지 찾아보았습니다.
173만 원이 넘는 금액이 나왔습니다. 아이폰 14 프로를 구입한다면 이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. 거의 2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 필요합니다.
지금 사용하는 아이폰을 더 사용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밀려옵니다. 하지만 새로운 기기는 언제나 반갑고 설렙니다. 살 자금이 없더라도요.
아이폰 15에 USB-C 추가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. 14는 프로와 일반 급 나누기도 있고 환율에 의해서 가격도 많이 오른 상태라 선뜻 구입하기 어렵습니다.